오아 퀵터보 Qi2.2 25W 무선충전기 리뷰
들어가는 말
무선충전이라는 기술이 세상에 등장한 지 꽤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는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실제로 써 본 사람들의 평가는 갈렸다. 편하긴 한데 느리고, 충전 위치가 조금만 어긋나면 효율이 뚝 떨어지고, 발열은 심하고. 그래서 무선충전을 써보다가 결국 다시 케이블로 돌아가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 가운데 애플이 들고 나온 맥세이프 계열 충전기 시장은 더 혼란스러웠다. 알리나 테무 등 해외 직구 제품들이 국내에서 파는 것과 동일하게 생긴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을 잠식해 왔지만, 막상 써보면 마감이 조잡하거나, 충전이 간헐적으로 되다 안되다 하거나, 자력이 약해 거치 중 스마트폰이 떨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거기에다 품질 인증 없이 유통되는 제품들이 많다 보니 안전성에 대한 불안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물론 그런 것을 모두 무시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긴 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도 필자의 경우 배터리 관련된 제품에 대해서는 가격이 안정성을 이겨서는 안된다고 본다.
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오아의 퀵터보 Qi2.2 25W 3in1 무선충전기를 접하게 됐다. 이 제품의 스펙을 봤을 때 Qi2.2라는 새로운 규격이 아니더라도 WPC 공식 인증, KC 안전 인증과 거기에 3in1으로 되는 충전까지. 숫자와 인증만 보면 그럴 듯 해 보였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 그리고 매일 쓸 때 어떤 경험을 주느냐가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지금부터 개봉부터 실사용 후기까지 꼼꼼하게 공유해 보고자 한다.
개봉기
택배의 경우 오아 로고가 찍힌 박스에 우체국 택배로 배송 됐는데 확실히 전자제품 택배박스는 볼 때마다 설레는 느낌이 있다. 택배 박스는 제품 기준 적당한 사이즈의 박스였다.
택배 박스를 열면 흰색 제품 패키지 박스가 등장한다. ‘QUICK TURBO’라는 제품명이 상단에 깔끔하게 새겨져 있고, 전면에는 제품 실루엣이 은은하게 인쇄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과하게 화려하지 않고, 절제된 디자인이다. 박스 측면에는 개봉 후 교환·환불 불가 라벨이 붙어 있다. 라벨이 파손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하다는 안내가 명시되어 있으니, 구매 후 개봉 전에 혹여 박스 등에 파손이 없는지 외부 상태를 먼저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물론 개봉했을 때도 실제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해당 건은 후속 처리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은 하지 말자. 어쨌든 필자가 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상품 박스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 다이소나 저가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얇고 인쇄 품질이 낮은 박스가 아니라, 적당한 두께감과 매트한 질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패키징이다. 박스 자체로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라는 첫인상을 준다.
그러면 이제 상품 박스를 열어보도록 하자. 상품 박스 뚜껑을 열면 두 층 구조로 나뉜 내부가 드러난다. 상단 공간에는 USB-C 케이블과 퀵스타트 가이드가 가지런히 놓여 있다. 케이블은 흰색 브레이드 처리 없이 깔끔한 단색 마감인데, 필자 기준 길이가 다소 아쉽긴 하다. 필자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이 있기 때문에 해당 케이블은 서랍 속에 잘 보관해 두었다. 퀵스타트 가이드는 제품 구성과 기본 사용법이 그림을 포함하여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지만 필자는 한국인이기에 따로 읽지는 않았다(?). 이어 상단 공간을 분리하고 있는 종이를 제거하면 반투명 백색 파라핀지로 감싸져 있는 제품 본체가 자리하고 있다. 충전기 특성상 표면에 스크래치가 생기기 쉬운데, 파라핀지로 전체를 감싸는 방식을 택해 외관 보호에 신경을 썼다는 것이 느껴진다.
최종적으로 구성품을 정리하면 본체, USB-C 케이블, 퀵스타트 가이드 세 가지다. 참고로 어댑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 점은 개봉 후 바로 사용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다. 25W 풀 출력을 위해서는 45W 이상 PD 지원 어댑터가 필요하므로, 꼭 별도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이제는 본체를 꺼내볼 차례다. 본체를 꺼내 들었을 때 첫 번째로 느껴지는 것은 무게감이다. 손으로 들어 올렸을 때 예상보다 묵직하다. 하단 원형 베이스 부분에 적당한 중량이 실려 있어 책상 위에 올려두면 밀리거나 흔들리는 느낌 없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 준다. 가끔 하단부의 무게가 애매해서 휴대폰 충전 후 들어올릴 때 살짝 딸려 오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색상은 단순 하얀 색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완전히 하얀색이 아니라 살짝 따뜻한 톤이 섞여 있어 차갑고 딱딱한 느낌보다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준다. 책상 위의 다른 기기들, 예컨대 맥 미니나 흰색 노트북과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 다만 필자의 노트북은 맥북 프로다. 하지만 맥북 프로와도 나쁘지 않은 궁합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구조는 다른 3in1 충전기와 다르지 않다. 스마트폰 거치용 맥세이프 패드, 베이스 위의 에어팟 충전 영역, 그리고 기둥 측면에 달린 애플워치 충전 모듈로 이루어져 있다. 금속 기둥의 크롬 마감이 하얀 색상의 바디와 대비를 이루며 포인트 역할을 한다. 참고로 애플워치 충전 모듈이라고 했지만 갤럭시 워치도 충전이 가능하다. 참고하자.
베이스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패드가 붙어 있어, 충전 중 기기의 진동이나 외부 충격에도 제품이 제자리를 유지한다. 에어팟 충전 영역이 올라가 있는 베이스 트레이 표면에도 실리콘 소재가 적용되어 있어 충전 기기를 올리고 내릴 때 스크래치 걱정을 덜 수 있다. 당연히 스마트폰 충전기에도 해당 소재가 적용 되어 있다.
사용기
사용기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해당 제품의 기본 스펙을 먼저 짚고 가도록 하자. 충전기의 스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전 속도일 것이다. 먼저 스마트 폰의 경우 25W까지 충전되며 애플워치는 2.5W로 충전이 된다. 에어팟 등이 충전되는 충전부는 5W로 충전이 제공된다.
추가로 오아의 퀵터보 충전기의 경우 두가지 인증도 살펴 보아야 한다.
첫 번째는 WPC 공식 인증이다. WPC는 Qi 및 Qi2 무선충전 규격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이 기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은 규격 준수 여부와 기기 간 호환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된 것으로, 단순히 ‘Qi2 호환’이라는 마케팅 문구를 붙인 비인증 제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겠다.
두 번째는 KC 안전 인증이다. KC 인증은 국립전파연구원이 부여하는 국내 전파법 기반 적합 등록 인증으로, 전기적 안전성과 전자파 적합성을 검토한 뒤 부여된다. 인증 번호를 받았다는 것은 국내 정식 유통 제품으로서 법적 요건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KC 인증이 더 중요한 것은 이 제품이 “충전기”이기 때문이다. 알리나 테무 등 많은 직구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고속 맥세이프 충전기들이 있지만 어떻게 회로 등이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렇기에 늘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사용을 해야 했는데 이 제품의 경우 그럴 필요가 없다.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추가로 오아 퀵터보 충전기의 설명을 보면 스마트 IC를 탑재해 안전성과 충전 효율을 복합적으로 관리한다고 한다. 스마트 IC에 대해서 스펙을 확인했을 때 담당하는 보호 기능은 네 가지다. 과전류 방지는 충전 중 전류가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상황을 감지해 회로를 보호한다. 과충전 방지는 배터리가 완충에 도달했을 때 충전을 제어해 배터리 수명 저하를 예방한다. 제공한다는 이물질 감지는 다른 충전기들도 제공하지만 그만큼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이다. 충전 패드 위에 동전이나 카드 같은 금속 이물질이 올라왔을 때 자동으로 충전을 중단해 발열과 기기 손상을 막는다. 쇼트 방지는 단락 사고 시 회로를 즉각 차단한다. 이 네 가지 보호 회로가 복합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취침 시에도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이제 사용을 해볼 차례다.
아이폰을 충전 패드에 가져가면 “착” 하는 감각과 함께 자석이 붙는다. 단순히 자석이 있는 수준이 아니라 위치를 정확하게 유도하는 느낌이다. 오아 Qi2.2 퀵터보 충전기의 경우 기존에 위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효율이 급락하던 문제가 크게 개선 됐다고 한다. 물론 필자의 경우 일반 사용자 기준으로 그렇게 세세하게 위치가 맞는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 그냥 늘 붙이는 맥세이프 충전기니 말이다. 다만 맥세이프 충전기에 휴대폰을 올렸을 때 강하게 잘 잡아 주는 느낌은 받을 수 있엇다.
어쨌든 앞서서 개봉기에서도 이미 이야기 했지만 충전 패드 표면에는 부드러운 마감 처리가 되어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스마트폰을 올리고 내리는 반복 행동에서 기기 뒷면이나 케이스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누적되는 것을 막아 주고, 미끄럼 방지 역할도 한다.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 사용에서 체감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고 본다. 더군다나 필자의 경우 아이폰 에어를 케이스 없이 사용 중이기에 이런 사소한 배려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오아 퀵터보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애플과 갤럭시 양 진영 모두에서 25W 출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아이폰에 대해서도 25W 맥세이프 충전을 공식 지원하며, 지원하지 않는 단말의 경우도 고속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물론 필자가 충전기를 사용했을 때 25W 충전인지 15W인지는 알기는 어려웠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맥세이프 충전기(Qi2 미지원)에 비해 충전 시에 크게 발열이 나지 않으면서 빠른 충전이 된다는 느낌은 받을 수 있었다. 배터리가 낮은 상태에서 충전을 시작하면 꽤 빠르게 회복되는 느낌이 있고, 기존 7.5W 기반 맥세이프 호환 충전기들과 비교했을 때 체감 속도 차이가 분명히 존재했다.
다만 추후 찾아보니 아이폰 에어의 경우 Qi2.2 제품이더라도 충전이 20W로 제한이 된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아쉬웠고(물론 충전기의 잘못은 아니다) 추후 아이폰 에어 모델이 새롭게 나온다면 25W 충전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해당 제품은 3in1인 만큼 3기기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물론 3기기 동시 충전 시에는 각 기기에 분배되는 출력이 조금 낮아질 수 있지만 워치와 이어팟이 소비하는 전력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스마트폰 충전 속도가 체감될 만큼 느려지지는 않았다. 실제 그렇기에 제조사도 45W를 제공하는 어댑터를 사용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어댑터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최대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어댑터는 길게 생각하지 말고 45W 이상 제공되는 것으로 구매하자.
추가로 무선충전 제품들은 구조적으로 발열을 완전히 피하기 어렵다. 출력이 높아질수록 발열이 심해지면 충전 속도가 제한되고, 기기를 만졌을 때 불안감이 느껴질 수 있다. 기존 맥세이프 3in1 충전기의 경우 발열이 조금 심한데? 라는 느낌을 주는 제품들도 있었다. 하지만 오아 퀵터보는 앞서 소개한 스마트 IC의 과열 방지 설계 덕분인지 사용 중 불안할 정도로 뜨거워지는 느낌이 없었다. 별도로 식혀주는 별도 팬이 없음에도 장시간 충전 시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해 주었기에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추가로 거치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3in1 충전기에서 왠 거치 기능을 설명하나 싶겠지만 해당 제품은 스마트폰 충전부가 틸팅 구조로 위아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화면을 바라보기 편한 각도로 고정이 가능하다. 한번 고정을 하면 꽤 강한 힘을 주어야 움직이기 때문에 고정력도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각도 조절이 위아래로만 가능하고 좌우 회전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은 배치 환경에 따라 불편함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상하 각도 조정도 되지 않는 제품들이 많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내보자면 좌우로도 어느정도는 움직였으면 좋겠다. 각도 조절의 경우 아래 영상을 참고하자.
덧붙여 오아 퀵터보에는 베이스 하단에 무드 램프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태양 모양의 아이콘이 새겨진 터치 버튼을 통해 켜고 끌 수 있으며, 밝기도 단계적으로 조절된다. 조작할 때마다 햅틱 피드백이 오기 때문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버튼 위치를 더듬어 찾을 필요가 없다. 무드등의 느낌은 아래와 같으며 밝기 조절의 경우 아래 영상을 참고하자. 생각보다 꽤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하다.
사진과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조명은 아래쪽을 향해 비추는 간접 조명 방식이라 크게 눈부심이 없다.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 은은한 분위기 조명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낮 시간 밝은 공간에서는 조명 효과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이 기능은 충전기를 침실에 두는 사람들에게 무드등으로 유용하고, 필자와 같이 책상 위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부가 기능 정도로 받아들이면 적당할 것 같다.
종합 후기
장점
인증과 안전성: WPC 공식 인증과 KC 안전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제품이다. 해외 직구 저가 제품과의 가장 명확한 차이점이다. 장시간 충전에서도 비교적 안심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마음의 평화다.
폭넓은 호환성: 아이폰과 갤럭시 양 진영 모두에서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것은 이 제품의 실질적인 강점이다. 가족 구성원이 서로 다른 기기를 쓰는 경우에도 한 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다. 거기에 구형 제품들도 무선 충전을 제공한다.
실리콘 패드: 스크래치 방지와 미끄럼 방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디테일이다. 매일 수십 번 반복되는 충전 습관에서 축적되는 차이가 장기 사용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요즘 아이폰 재질로 말이 많은데 이 부분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다른 제품에 비해 큰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3in1 구성: 3in1이라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을 케이블 없이 한 번에 정리해 주는 구성은 멀티 기기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 편하다.
디자인: 화이트 색상과 크롬 기둥의 조합은 디자인 소품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책상이나 침실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거치와 스탠바이: 충전 중 아이폰을 세워두고 각도 조절을 하여 스탠바이 모드로 활용할 수 있는 거치 기능은 꽤 유용해 보인다.
아쉬운 점
좌우 회전 미지원: 거치 각도가 위아래로만 조절되는 구조라 배치 방향에 따라 화면 각도가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어댑터 미포함: 25W 풀 출력을 위해 45W 이상 PD 어댑터가 별도로 필요하다. 처음 무선충전기를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될 수 있다.
나오는 말
오아 퀵터보 Qi2.2 25W 3in1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쓸 만한 맥세이프 충전기”다. 맥세이프 충전이 편하긴 하지만 발열이 심하고 충전이 느린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면 이 제품을 통해 그 인식이 바뀔 수 있다. 확실히 아이폰과 갤럭시를 모두 아우르는 호환성과 빠른 충전 속도, 깔끔한 디자인과 추가로 제공되는 무드등 등의 기능도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인 제품이다.
물론 좌우 회전 미지원, 어댑터 별도 구매 등 아쉬운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아쉬운 부분 가운데 어댑터 등이 포함되었다면 지금 가격으로는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만큼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의 인증 체계와 기능을 갖춘 국내 브랜드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다.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을 모두 사용하는 멀티 기기 사용자라면, 오아 퀵터보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이다. 아래 링크에서 제품에 대해 더 확인해 볼 수 있다. 만약 현재 충전기를 바꿔보고자 생각 중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
제품을 제공 받았으나 느낀 점을 있는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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