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중심상가 카페 구스티모 후기
오늘은 수원 영통 중심상가에 있는 카페 영통 구스티모 매장을 소개한다(2020년 방문). 롯데마트 뒤편에 있어서 찾기 쉽다. 나들이 이야기는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글에도 있다.

영통 구스티모 매장 분위기
1층에는 주문 카운터와 좌석이 조금 있고, 2층에 테이블이 모여 있다. 2층 테이블은 아기자기하고 예쁘지만 서로 간격이 조금 가깝다. 이 점만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데이트하기에 문제없다.
분위기를 보면 커플은 주문 후 자연스럽게 2층으로 올라가고, 1층에서는 노트북을 펴고 일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이 글을 찾아 읽는 분이라면 아마 2층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
영통 구스티모 추천 메뉴: 크레이프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필자는 크레이프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골랐다. 개인적으로 이 조합은 최고다. 웬만한 곳에서 이 조합이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다. 한 번도 안 먹어 봤다면 꼭 시도해 보길 권한다.

기다리다 보니 크레이프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사진처럼 테이블 위 포크는 두 개다.

사진이 적은 이유
이 사진 이후로는 맛있게 먹은 기억밖에 없다. 글을 편집하며 사진을 다시 보는데도 군침이 돈다. 먹다가 정신을 놓는 바람에 추가 사진이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방문 팁
- 위치: 영통 중심상가 롯데마트 뒤편
- 데이트라면 2층, 작업이나 공부라면 1층이 편하다.
- 주말 저녁에는 2층 자리가 빨리 찬다.
다음에는 더 많은 사진으로 찾아오겠다. 부족한 후기지만 추억을 만들 장소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매장 운영 여부와 메뉴는 방문 전에 지도 앱에서 한 번 확인하자. 지역 정보는 영통동 위키백과 문서에서 볼 수 있다.
목적에 맞는 카페 고르는 법
같은 카페라도 층마다, 시간대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구스티모처럼 1층과 2층의 성격이 다른 곳도 많으니 목적에 맞게 자리를 고르면 만족도가 높아진다.
- 데이트: 조명이 은은하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곳, 대화 소리가 묻히는 정도의 음악이 있는 곳
- 작업과 공부: 콘센트가 있는 자리, 와이파이, 오래 앉아도 편한 의자가 중요하다
- 모임: 4인 이상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이 있는지 미리 확인한다
카페에서 오래 머물 때 지키면 좋은 매너
- 오래 머문다면 중간에 음료나 디저트를 하나 더 주문한다
- 붐비는 시간에는 혼자 큰 테이블을 차지하지 않는다
- 노트북 소리와 통화 소리는 줄이고, 자리를 오래 비울 때는 짐을 맡겨 두지 않는다
방문 전 확인할 것
이 글은 2020년 방문 기준이라 지금은 메뉴, 가격, 운영 시간이 달라졌을 수 있다. 지도 앱에서 최근 방문자 사진과 영업 정보를 확인하고, 주말 저녁처럼 붐비는 시간에는 조금 일찍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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