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사용법 기초 (clone, commit, push, branch)
코드나 설정 파일을 수정하다가 “어제 버전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면 Git을 쓸 때다. Git은 파일의 변경 이력을 저장하고, 여러 사람이 함께 작업할 수 있게 해 주는 버전 관리 도구다. 이 글에서는 처음 쓰는 사람을 위한 Git 사용법 기초인 설정, 커밋, 브랜치, 원격 저장소(GitHub) 연결까지 정리한다. 서버에서 쓸 때는 리눅스 서버 초기 세팅을 마친 뒤 시작하자.

Git 설치와 첫 설정
# Ubuntu / Debian
sudo apt install git
# Rocky / RHEL
sudo dnf install git
git --version
# 커밋에 기록될 이름과 이메일 (최초 1회)
git config --global user.name "홍길동"
git config --global user.email "me@example.com"
# 새 저장소의 기본 브랜치 이름
git config --global init.defaultBranch mainGit 사용법 기본 흐름: add와 commit
Git의 기본은 “수정 → 스테이징(add) → 저장(commit)”이다. 스테이징은 이번 커밋에 넣을 파일을 고르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mkdir myproject && cd myproject
git init # 저장소 만들기
echo "# My Project" > README.md
git status # 바뀐 파일 확인
git add README.md # 스테이징 (전체는 git add .)
git commit -m "README 추가" # 커밋
git log --oneline # 이력 보기
git diff # 커밋 전 변경 내용 보기.gitignore로 올리지 않을 파일 지정
# .gitignore
*.log
.env
node_modules/
*.sql.gz비밀번호가 담긴 .env 파일이나 DB 백업 파일은 절대 저장소에 올리면 안 된다. 처음부터 .gitignore에 넣어 두자.
브랜치 만들고 합치기
git switch -c feature/login # 새 브랜치 만들고 이동
# ... 수정하고 커밋 ...
git switch main # main으로 돌아오기
git merge feature/login # 합치기
git branch -d feature/login # 다 쓴 브랜치 삭제main은 항상 동작하는 상태로 두고, 새 기능이나 실험은 브랜치에서 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해도 main은 안전하다.
Git 사용법 원격 저장소: clone, push, pull
# 기존 원격 저장소 내려받기
git clone git@github.com:user/myproject.git
# 내 로컬 저장소를 원격과 연결하고 처음 올리기
git remote add origin git@github.com:user/myproject.git
git push -u origin main
# 이후에는
git pull # 원격 변경 가져오기
git push # 내 커밋 올리기GitHub는 비밀번호로 push할 수 없다. SSH 키를 GitHub 계정에 등록해 두면 편하다. 키 만드는 방법은 SSH 키 인증 설정과 같고, 만든 공개키(id_ed25519.pub) 내용을 GitHub 설정의 SSH keys에 붙여 넣으면 된다.
실수 되돌리기
| 상황 | 명령 |
|---|---|
| 커밋 전 파일 수정을 취소 | git restore 파일 |
| add한 파일을 스테이징에서 빼기 | git restore --staged 파일 |
| 방금 한 커밋 메시지 고치기(push 전) | git commit --amend |
| 마지막 커밋 취소, 변경은 유지(push 전) | git reset --soft HEAD~1 |
| 이미 push한 커밋 되돌리기 | git revert 커밋ID |
이미 원격에 올린 커밋은 reset으로 지우지 말고 revert로 “되돌리는 새 커밋”을 만드는 것이 안전하다. 다른 사람의 이력을 꼬이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Git 사용법 정리
처음에는 status, add, commit, push, pull 다섯 개만 익숙해져도 충분하다. 서버의 설정 파일이나 쉘 스크립트를 Git으로 관리하면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추적할 수 있어 장애 대응이 훨씬 쉬워진다.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면 무료로 공개된 Pro Git 한국어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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