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구글 애드센스 포럼 내용 정리 1부
운 좋게 티스토리와 구글이 함께 연 애드센스 포럼 행사에 당첨되어 다녀왔다. 원래 21층으로 안내된 행사장은 22층으로 바뀌어 있었다. 원래 이 글은 행사장 사진마다 설명을 붙이는 방식으로 썼는데, 블로그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진이 모두 사라지면서 사진 아래에 적어 둔 내용도 함께 없어졌다. 그래서 남아 있는 기억과 이어지는 2부, Q&A 글을 바탕으로 다시 정리한다.

애드센스 포럼 정리 방식
사진기에 문제가 생겨 모든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었고, 뒷자리에 앉아 화질도 좋지 않았다. 담당자 얼굴이 나온 사진은 되도록 쓰지 않았다. 내용은 필자가 가공해 전달하기보다, 읽는 사람이 직접 생각할 수 있도록 들은 그대로 적으려고 했다.
애드센스 포럼 주요 주제
- 1부: 블로그와 애드센스의 기본, 좋은 콘텐츠와 광고 배치에 대한 이야기
- 2부: 모바일 페이지 최적화. 모바일 방문자가 늘어나는 만큼 모바일 화면을 따로 점검해야 한다는 내용
- Q&A: 고객 지원, 검색어 통계, 태그 비중, 부정 클릭 등 블로거들의 실제 질문
지금도 유효한 기본 원칙
행사 내용과 별개로, 그 뒤 블로그를 운영하며 확인한 원칙도 덧붙인다. 제목과 본문이 일치하는 글을 쓰고, 방문자가 실수로 광고를 누르지 않도록 배치하며, 모바일 화면을 꼭 확인하는 것이다. 애드센스 정책은 애드센스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무리
전달하려던 것보다 부족할 수 있는 점 양해를 구한다. 이후 필자는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겼는데, 그 이야기는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긴 이유에 있다.
애드센스 운영 기본 체크리스트
포럼에서 들은 이야기와 이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애드센스를 시작하거나 다시 점검할 때 확인할 항목을 정리한다.
- 다른 곳의 글을 옮겨 오지 않은 독창적인 콘텐츠인지
- 개인정보처리방침과 문의하기 페이지가 있는지
- 본인이 광고를 누르거나 지인에게 클릭을 부탁하지 않는지
- 사이트 루트에 ads.txt 파일이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는지
- 메뉴와 카테고리가 정리되어 방문자가 길을 잃지 않는지
무효 트래픽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애드센스는 광고주를 보호하기 위해 의도하지 않은 클릭과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엄격하게 걸러 낸다. 무효 트래픽이 반복되면 광고 게재가 제한되거나 계정이 정지될 수 있다. 광고를 버튼 바로 옆에 두거나 클릭을 유도하는 문구를 넣는 것도 위험하다. 수익은 결국 방문자가 다시 찾아오는 좋은 글에서 나온다는 것이 포럼의 핵심 메시지였다.
이어서 볼 글
2부에서는 모바일 최적화를, Q&A 글에서는 블로거들이 실제로 물었던 질문과 답을 정리했다. 함께 보면 당시 행사 내용을 더 온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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