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구글 애드센스 포럼 내용 정리 2부: 모바일 최적화
1부에 이어 2부를 정리한다. 2부의 주제는 모바일 페이지, 즉 애드센스 모바일 최적화 방법이었다. 필자도 모바일 페이지에 신경 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행사에서 자가 점검을 해 보니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았다. 질의응답은 Q&A에 따로 정리했다.

사라진 2부 내용에 대해
2부도 1부처럼 발표 화면 사진 아래에 내용을 적는 방식으로 썼는데, 블로그를 옮기며 사진과 설명이 함께 사라졌다. 여기서는 당시 강조된 방향과, 그 뒤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며 확인한 점검 항목을 정리한다.
애드센스 모바일 최적화 점검 항목
- 반응형 화면: 휴대폰에서 글자와 이미지가 화면 폭에 맞게 보이는지 확인한다.
- 로딩 속도: 큰 이미지는 줄이고, 불필요한 스크립트를 줄인다.
- 광고 위치: 버튼이나 링크 바로 옆에 광고를 두면 실수 클릭이 생기고, 정책 위반이 될 수 있다.
- 읽기 편한 글: 문단을 짧게 나누고 소제목을 써서 작은 화면에서도 쉽게 읽히게 한다.
애드센스 모바일 최적화 확인 도구
구글의 PageSpeed Insights에 주소를 넣으면 모바일 성능 점수와 개선할 점을 볼 수 있다. 크롬 개발자 도구의 기기 모드로 휴대폰 화면을 흉내 내 보는 것도 간단한 방법이다.
마무리
당시에도 모바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지금은 방문자 대부분이 모바일이라 그 중요성이 훨씬 커졌다. 크롤러 오류처럼 애드센스를 운영하며 겪은 문제는 애드센스 크롤러 오류 해결에 정리했다.
모바일에서 쓰는 애드센스 광고 형식
- 자동 광고: 구글이 페이지를 분석해 알맞은 위치에 광고를 넣는다. 처음 시작할 때 쓰기 좋다
- 앵커 광고: 화면 위나 아래에 붙어 따라다니는 광고로, 본문을 가리지 않는다
- 전면 광고: 페이지를 넘어갈 때 잠시 화면 전체에 나타나는 광고로, 너무 자주 뜨지 않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광고 수를 늘린다고 수익이 비례해서 늘지는 않는다. 화면이 광고로 가득하면 방문자가 금방 떠나고, 검색 노출에도 좋지 않다.
검색 순위와 연결되는 모바일 성능 지표
구글은 코어 웹 바이탈이라는 지표로 페이지 경험을 평가한다. 가장 큰 콘텐츠가 뜨는 속도(LCP), 사용자가 누른 뒤 반응하는 속도(INP), 화면이 갑자기 밀려나는 정도(CLS)를 본다. 광고가 늦게 뜨면서 본문을 아래로 밀어내면 CLS가 나빠지기 쉬우니, 광고가 들어갈 자리의 높이를 미리 잡아 두는 것이 좋다.
정리
2014년 포럼에서 들은 “모바일을 따로 점검하라”는 조언은 지금 더 중요해졌다. 글을 올린 뒤 휴대폰으로 한 번 열어 보고, PageSpeed Insights로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만 들여도 방문자 경험과 광고 수익을 함께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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