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S 씽큐 출시 직전 이야기와 체험단 모집
LG전자가 V50S 씽큐 국내 출시를 앞두고 300명 규모의 V50S 체험단 모집에 나섰다(2019년 9월). LG 사용자만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삼성, 애플 등 다른 제조사 사용자도 지원할 수 있다. 출시 소식은 V50S와 G8X, 듀얼 스크린2에 먼저 정리했다.

V50S 체험단 모집 정보
- 기간: 2019년 9월 27일 ~ 10월 3일
- 지원 방법: LG전자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지원서 작성
- 지원서 내용: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 동기
- 혜택: V50S 씽큐와 신형 듀얼 스크린 무상 제공
실제로 지원해 보면 어렵지 않다. 처음 클릭이 어려울 뿐이다. V50 때는 듀얼 스크린이 별도 액세서리였다면, 이번에는 단말기와 한 세트로 묶였다는 점도 눈에 띈다.
V50S 체험단 제품에서 달라진 점
- 듀얼 스크린 2세대: 같은 플립 디자인이지만, 거울로만 쓰이던 앞면에 2.1인치 알림 화면이 생기고 360도 프리스톱 힌지가 들어갔다.
- 화면 지문 인식: V50은 듀얼 스크린을 뒤로 젖힌 채 후면 지문 센서를 쓰기 불편했는데, V50S는 화면 안에 지문 센서를 넣었다.
- 물방울 노치: LG가 M자 노치를 버리지 못할 줄 알았는데 과감하게 바꿨다.
해상도는 FHD로
기존 V50보다 해상도가 FHD로 낮아진 점은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두 화면을 함께 돌리는 기기라면 배터리와 성능을 위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본다. 단순한 사양 하향으로만 볼 일은 아니다.
마무리
이런 작은 변화가 모여 인식과 브랜드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사용자의 삶을 편하게 만드는 LG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LG전자는 2021년 7월 31일 휴대폰 사업을 종료했다. 기기 사양은 LG V50S ThinQ 위키백과 문서에서 볼 수 있다. 이후 LG의 마지막 도전은 LG 윙 글에 있다.
체험단 지원할 때 도움이 되는 요령
- 지원 동기를 구체적으로: “써 보고 싶다”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쓸지, 지금 쓰는 기기와 무엇을 비교할 수 있는지를 적으면 눈에 띈다
- 활동 이력: 블로그나 SNS에 꾸준히 올린 리뷰가 있다면 주소를 함께 적는다
- 사진과 글 실력: 체험단은 결국 좋은 후기를 원하므로, 평소 사진과 글을 정성껏 올린 이력이 유리하다
당첨된 뒤 확인할 것
- 후기를 올려야 하는 기한과 횟수, 올릴 채널
- 체험이 끝난 뒤 제품을 반납해야 하는지
- 고가 제품은 제세공과금을 당첨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있으니 공지를 확인한다
- 제품을 받고 쓴 후기에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다”는 내용을 분명히 표시한다. 대가를 받은 후기를 숨기면 표시 광고 관련 규정에 어긋날 수 있다
정리
V50S 체험단은 다른 제조사 사용자에게도 문을 열어, 경쟁 기기와 비교한 후기를 모으려 한 시도였다. 체험단 후기를 읽는 입장에서는 제공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여러 사람의 후기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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