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1위 앱 한붓그리기 앱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번에 무료 Top 25위에서도 1위에 한붓그리기라는 어플이 올라왔다.
우선 사진을 한 장 보자. 이름부터 어떤 앱인지 느낌이 올 것 같다 ‘한붓그리기’ 말 그대로다. 한 번에 붓을 떼지 않고 한 번에 그리는 게임이 있는데 해당 게임의 앱버전이다.
보시면 아시다시피 일단 별점은 상당히 높다. 당연히 이렇게 평가가 높았기 때문에 1위로 올라올 수 있었을 것이겠지만 말이다. 필자는 이렇게 별점이 높은 어플을 보면 기대를 하게 된다. 이번에는 어떠한 어플일까라고 기대하며 다운로드 및 설치를 진행해 보았다.
열심히 다운로드 중이다. 필자의 화면이 순정과 다르지만 해당 화면은 탈옥해서 만든 화면이니 여기서 관련 질문은 따로 받지 않겠다. 탈옥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다.
설치완료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우선 앱의 아이콘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필자는 깔끔한 아이콘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 진다. 어쨌든 부푼 기대를 하면서 앱을 실행해 보았는데…
필자의 머릿속을 스치고 간 생각이 있었다. ‘이게 뭐지?’ 솔직한 마음으로 너무 심플하면서 단순한 화면에 잠시 멍해졌다. 그리고 상단의 광고는 계속 떠 있는데 무료 어플이기에 이해가 가면서도 상당히 거슬리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개발자도 땅파서 장사하는 것은 아닐테니 말이다. 그래도 앱스토어에서 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면 무엇인가 있겠지라는 생각에 게임 시작을 눌러 보았다.
게임을 시작하면 위와 같은 스테이지 창이 등장한다. 1번만 열려 있는 상태인데, 1번 스테이지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말그대로 한붓 그리기 화면이 나오고 터치를 떼지 않은 상태에서 한 번에 그리면 성공이다. 아래 화면은 성공한 화면이다. 1번 스테이지라서 그런지 참 쉬웠다.
그리고 이 뒤로도 같은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기에 더 캡처 화면은 추가로 첨부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어느정도 하다가 멈췄기에 서바이벌 메뉴를 열어보지 못했다. 혹시 스테이지를 다 깨시고 플레이 해본 독자가 있다면 댓글로 후기를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리뷰를 마치는 이 시점에서 뭔가 허탈감이 밀려 온다. 1위 앱이라고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 당연한 말이겠지만 앱스토어 1위라고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는 것은 아닌가 보다. 이해는 한다. 그래도 허탈한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냥 필자의 취향에 맞지 않기에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필자의 개인적인 평가를 내린다면 다음과 같다.
독창성 ★★★☆☆ (지금까지 이런 게임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픽 ★★☆☆☆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이라고 하지만 캡처 화면을 보다시피 딱히 레티나의 디스플레이 지원의 장점이 드러나지 않는다.)
조작법 ★★★☆☆ (조작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터치 인식도 괜찮았다.)
몰입도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는 몰입되지는 않았다.)
종합 ★★☆☆☆ (독창적이지만 장르 특성상 플레이가 단조롭다. 서바이벌까지 해봤다면 조금 달랐을까?)
앱 상단에 뜨는 광고는 같은 회사에서 출시한 앱 광고로 보이는데, 게임을 하는데 딱히 어울리지 않는 배너라서인지 몰입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었다. 광고를 빼던지, 어울리는 배너로 바꾸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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