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TS 에코슬림(ECOslim) 아이폰 4/4s 케이스 후기
아사모 카페 체험단으로 YITS의 에코슬림 케이스 (ECOslim, 아이폰 4/4s용)를 받아 처음으로 제품 리뷰를 써 봤습니다. 제품은 체험단으로 무상 제공받았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아이폰4를 기다리던 이야기는 아이폰4 예약 대기에 있습니다.

에코슬림 케이스 구성품
토요일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상자에는 체험단 선정을 알리는 엽서와 함께 케이스, 보호 필름, 이어폰 단자와 하단 독 커넥터를 막는 마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케이스만 있을 줄 알았는데 구성이 알찼습니다(알고 보니 원래 기본 구성이었습니다).
에코슬림 케이스 장착감
하드 케이스인데도 부드럽게 휘어서 소프트 케이스 같은 느낌도 듭니다. 처음 끼웠을 때는 약간 헐거운 듯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크기가 딱 맞게 느껴졌습니다. 끼울 때 살짝 늘어났다가 다시 줄어드는 느낌이었는데, 의도된 설계인지는 확실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유격으로 인한 흔들림은 없었고 너무 꽉 끼지도 않았습니다.
에코슬림 케이스 장단점
- 친환경 소재: 친환경 케이스라 디자인이 걱정됐는데,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 색상: 받은 색은 라임에이드(limeade)로, 밝은 톤이 아이폰과 잘 어울렸습니다.
- 애플 로고 구멍: 뒷면에 사과 모양 구멍이 있어 로고가 그대로 보입니다.
- 코팅: 표면 코팅 덕분에 때가 잘 타지 않는 편입니다.
- 아쉬운 점: 두께가 0.7mm로 얇은 것은 장점이지만, 충격 보호가 충분할지는 의문입니다. 탈부착이 쉬워서 떨어뜨렸을 때 케이스가 쉽게 빠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케이스를 고를 때 참고할 점
얇은 케이스는 그립감과 디자인을 살리는 대신 보호력이 약합니다. 자주 떨어뜨리는 편이라면 모서리 보강이 있는 제품을, 기기 모양을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런 슬림 케이스를 고르면 됩니다. 아이폰 4/4s 사양은 아이폰 4S 위키백과 문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써 보면서 아쉬운 점이 생기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체험 기회를 주신 아사모 카페 스태프분들과 YITS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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